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유산을 다시 나누자며 세 모녀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회복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구광모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구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로, 구 회장은 구 선대회장의 지분 11.28% 중 8.76%를 물려받았다.
재판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작성에 원고들의 개별 상속재산에 관한 구체적인 의사표기사 있어 상속재산분할협의서가 유효하게 작성됐다고 본다”며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작성 과정에서 기망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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