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은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산림과학원은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내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민 대피 가이드라인' 등 산불이 발생했을 때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도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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