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주택가 한가운데에 전문 대마 재배시설을 설치해 대량의 대마를 재배 및 유통한 일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대마 재배를 위해 온실과 LED 조명 기구 등 장비를 갖추고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려고 외부 감시용 CCTV까지 설치하며 장기간 대마를 재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공범 C(44)씨와 공모해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오산역 인근 상가에 대마 재배시설을 설치한 뒤 대마 16주를 재배하고 건조 대마 4㎏를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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