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LG家 상속분쟁' 1심 기각…구광모 회장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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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LG家 상속분쟁' 1심 기각…구광모 회장 '승소'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유산을 다시 나누자며 세 모녀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낸 상속회복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구광모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사진=LG)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세 모녀는 지난 2023년 2월 구 회장을 상대로 상속 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구 선대회장이 남긴 재산은 LG 주식 11.28%를 비롯해 모두 2조원 규모로, 구 회장은 구 선대회장의 지분 11.28% 중 8.76%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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