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고수온과 적조로 대규모 폐사가 발생한 데 이어, 올겨울에는 저수온 특보가 발령되며 어류를 선제 방류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고수온으로 빠르게 확산한 적조 피해를 막기 위해 황토 8187톤(t)을 살포하며 방제에 나섰고, 적조 주의보 해역에서는 양식 중이던 어류 6407만마리 가운데 440만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예상욱 한양대 ERICA 교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나라 연근해 지역의 해수면 온도 변동성 또한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면 온도의 변동성이 커짐으로 해양 고수온 현상과 저수온 현상의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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