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2일부터 제주에서 촬영하는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괸당'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는 영화·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유치가 촬영 기간 제작진의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영상 콘텐츠 방영 이후에는 촬영지를 중심으로 관광객 방문 및 다양한 상품 판매 등 각종 부가가치 산업으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인기를 끌며 제주 소재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괸당' 촬영이 제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촬영 유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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