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 벤처업계와 함께 벤처·스타트업의 창업 이후 성장 지원을 위한 상설 논의의 장인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을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일정 규모로 성장한 벤처·스타트업이 겪는 규제·노동·투자·지배구조 등 복합적인 성장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회 행사에서 정부와 국회, 벤처업계 관계자들은 포럼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혁신기업과 기존 규제 간 충돌, 성장 단계 벤처·스타트업의 복합 성장 애로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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