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문화 학생 'AI 동시통역' 지원…언어 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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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문화 학생 'AI 동시통역' 지원…언어 장벽 허문다

부산시교육청은 급증하는 다문화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AI 기반 맞춤형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학생의 언어 수준과 습득 속도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진단해 최적의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AI 프로그램이 다문화 학생들에게 든든한 언어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라며 "2026년을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꽃피우는 '사람 중심 미래 교육'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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