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넘게 이어진 '2026 강릉 위촌리 도배례' 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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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넘게 이어진 '2026 강릉 위촌리 도배례' 18일 열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시대부터 400년 훨씬 넘게 이어져 온 강릉의 대표적인 행사로 마을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웃어른에게 합동으로 큰절을 올리는 전통 예절 행사이다.

엄명섭 위촌리대동계 회장은 "도배례는 개인의 세배를 넘어 공동체 전체가 어른을 공경하고 서로를 잇는 마음을 나누는 강릉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어른을 공경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위촌리 도배례는 강릉시가 지켜온 공동체 예(禮) 문화의 상징"이라며 "전통 의례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교육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관심과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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