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소주"…'새로' 이어 '진로'도 15.7도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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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소주"…'새로' 이어 '진로'도 15.7도로 낮췄다

소주 시장에서 16도 이하 저도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강과 음용 부담 완화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주요 브랜드들이 잇달아 도수를 낮추는 흐름이다.

하이트진로(000080)는 소비자 취향 변화를 반영해 대표 브랜드 '진로'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낮추는 주질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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