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계를 분열시켰던 유럽 슈퍼리그 프로젝트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의 합의로 공식 종결됐다.
이로써 2021년 4월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 유럽 12개 명문 구단이 UEFA에 반기를 들며 출범한 슈퍼리그 프로젝트는 약 5년 만에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슈퍼리그 추진 과정에서 UEFA로부터 징계 위협을 받았고, 이에 유럽사법재판소에 제소해 2년여 전 승소 판결을 받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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