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계주에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선수 스토더드, 결국 SNS로 사과 “의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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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계주에서 김길리와 충돌한 미국 선수 스토더드, 결국 SNS로 사과 “의도치 않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뒤따르던 한국 대표팀 김길리가 피할 틈도 없이 스토더드와 정면충돌해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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