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 막내에서 밀라노 주역으로… 이채운, 생애 첫 올림픽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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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베이징 막내에서 밀라노 주역으로… 이채운, 생애 첫 올림픽 결선행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00점을 획득, 전체 출전 선수 중 9위를 기록하며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한국 스노보드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 최가온(세화여고)과 남자부 이채운이 나란히 결선에 진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여자부 최가온은 13일, 남자부 이채운은 14일 결선 경기를 치르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한 비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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