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확산하는 상황 속에서 이른바 '중간 국가'로서의 역할로 주목받는 인도의 잠재력을 분석하는 행사가 뉴델리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국제코리아재단은 '인도-태평양 변화하는 다극화'를 주제로 오는 8월 18∼20일(현지시간) 인도 델리대에서 '제27회 세계코리아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인도는 경제·개발·군사·문화·종교·역사·디아스포라 강국"이라며 "인도 디아스포라들은 미국과 영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유럽-중동-아시아 사회를 움직이면서 동양과 서양을 잇는 중심축을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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