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과 국민이 전국 국립묘지와 보훈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12일 보훈부에 따르면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등 전국 12개 국립묘지는 안장 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설 연휴 동안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와 추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통편의와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방문 증가에 대비하여 국립묘지 내·외로 순환버스를 증차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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