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전쟁부)가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서반구 군 수뇌부 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고립주의의 원조인 19세기 '먼로 독트린'의 트럼프 버전인 '돈로 독트린'을 내세워 서반구(미주 대륙 및 그 주변 지역)에서의 배타적 영향력 확대를 강조해온 트럼프 행정부가 역내 안보 협력을 본격화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돈로 독트린'을 공식 정책 용어로 사용하며 중국, 러시아 등의 서반구 영향력 확대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