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의 중소병원을 포함한 전공의 다기관 협력 수련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에 올해 기관당 최대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서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수련책임기관) 1곳과 종합병원급 이하 수련 협력 기관들을 묶는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다기관 협력 수련은 향후 의대생과 전공의가 늘어났을 때를 대비해 수련병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수련 내용의 다양성을 늘리려는 것"이라며 "전공의들은 책임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에서 주로 수련하되, 지역의 작은 병원에서 향후 직접 대면할 다빈도 상병의 환자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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