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5년 만 심경…"제 행동·말로 상처줘 죄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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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5년 만 심경…"제 행동·말로 상처줘 죄송" [엑's 이슈]

오취리는 "5년 동안 생각해봤는데, 무엇보다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한국을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는 것도 거의 한국 사람처럼 생각을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저도 한편으로는 제 행동이나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았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하며 주변의 도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지난 2020년 의정부고 학생 5명이 이른바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사진을 게재하며 얼굴을 검게 칠한 것을 두고 인종차별적이라고 공개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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