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스노보드 여제' 클로이 킴(미국)이 압도적인 경기력과 함께 뜻밖의 화제까지 낳았다.
클로이 킴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0.25점을 기록,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클로이 김은 불과 4주 전 스위스 훈련 도중 어깨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고, 하프파이프로 복귀한 것도 대회 2주 전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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