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행 꿈에 "엄마가 걸림돌"…친모 살해 뒤 옆에서 잠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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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행 꿈에 "엄마가 걸림돌"…친모 살해 뒤 옆에서 잠든 아들

2024년 2월 12일 설날 새벽 술에 취해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 옆에서 잠을 자던 30대 아들이 구속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어머니와 화목하게 지냈는데 왜 범행했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이 외국으로 이주하는 데 모친인 피해자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해 살해했다”면서 “범행동기가 비난할 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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