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박희정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예약제·셔틀버스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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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박희정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예약제·셔틀버스 도입해야"

박 의원에 따르면 한국민속촌은 실질적인 교통량 감축 조치 대신 유료주차장 운영과 내부 통근버스 운행만으로 매년 수천만 원의 부담금을 경감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교통대란 해소를 위한 단계적 대안으로 ▲주말 및 성수기 시간대별 '예약제 차량 진입' 도입 ▲외곽 공영주차장 및 셔틀버스 체계 구축 ▲교통유발부담금의 '민속촌 주변 교통 개선 우선 투입' 제도화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에 대한 엄격한 심사 기준 마련 등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원인 제공자가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관련 법령에 명시된 당연한 원칙"이라며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예약제 도입과 외곽 셔틀 운영 등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을 조속히 수립·시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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