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아프리카 내륙국 짐바브웨에서 에머슨 음낭가과(83) 대통령의 임기를 2년 연장하는 개헌안이 10일(현지시간) 내각을 통과했다고 현지 언론과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2023년 재선에 성공해 애초 2028년 5년 임기를 마치는 음낭가과 대통령은 이번 개헌안대로 헌법이 개정되면 2030년까지 임기가 늘어난다.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현행 헌법상 임기 연장조항은 개헌 당시 재직 중인 대통령에게는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개헌안을 음낭가과 대통령에게 적용하려면 국민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