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시장 상권활성화 추진... KTX 연계 관광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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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시장 상권활성화 추진... KTX 연계 관광형으로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사업계획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KTX-이음 기장역 정차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발판 삼아 기장시장 일대를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KTX-이음의 기장역 정차가 확정되면서 외부 관광객 유입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군은 이를 활용해 기장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닌 '머물고 즐기는 체험형 상권'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전략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은 주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소중한 터전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고, 부산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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