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경로식당 위탁기관 선정... 2029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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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경로식당 위탁기관 선정... 2029년까지 운영

부산 기장군 청사 전경./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무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거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경로식당 운영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두 기관은 모두 기존 운영 경험을 인정받아 재선정됐으며 오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기장군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을 책임진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두 기관의 오랜 경험과 헌신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인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로식당 운영 사례가 부산을 넘어 전국적인 노인복지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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