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이라며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로 ▲구성역의 수도권 남부 핵심 환승 허브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SRT·KTX 통합 대비 선제적 대응 ▲동백-신봉선 및 경강선 연장 조기 추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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