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승인하는 것을 저지할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한국과 미국, 일본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지난 5일 만료된 러시아와 미국의 핵 군축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에서 규정된 핵무기 수량 제한을 러시아가 계속 준수하겠지만, 미국도 같은 조치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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