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첫 금메달 도전 최가온, 6위로 하프파이프 결선행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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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첫 금메달 도전 최가온, 6위로 하프파이프 결선행 [밀라노 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스노보드 '샛별' 최가온(세화여고)이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해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다.

2023년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에서 파이프 종목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이번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하프파이프 여자부 1위를 달리며 이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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