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2월 3일'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개정되어 특별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의 통합수립이 허용되고 반복적인 주민 동의 절차가 간소화되어, 정비사업 소요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 진행에 주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LH와 협력하여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전자동의 시스템을 통해 사업 절차를 자동화하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도시의 주거환경과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지원기구가 하나의 팀으로 소통하며, 고양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2차 간담회도 속도감있게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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