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비가 팔까지 왔는데도 (회사를) 다녔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어쩌면 그 계단에서 굴렀을 수도 있었어요.
뭐 운전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래가지고 병원도 안 간다, '그냥 이대로 마비되면 마비되는 대로 때 되면 죽으면 되지'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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