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멕시코 국경 인근에 있는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을 10일(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부터 열흘간 긴급 폐쇄했다.
엘패소 공항은 미국 빅스 육군 비행장 옆에 있으며 멕시코 후아레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엘패소 출신인 빈센트 페레즈 텍사스주 하원의원도 공항 폐쇄 조치에 대한 정보가 없다며 "중대한 비상사태가 아닌 이상 미국 영공이 10일 동안 폐쇄된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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