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정관장 정호영, 손가락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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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정관장 정호영, 손가락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의 미들 블로커 정호영(25)이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정호영은 복귀 시점이 빠듯해 남은 시즌 출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정호영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10일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에선 이지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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