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설날 앞두고 軍 화상통화…2인자 숙청 후 분위기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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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설날 앞두고 軍 화상통화…2인자 숙청 후 분위기 다잡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잇단 반부패 사정을 겪은 중국군에 춘제(春節·설날) 메시지를 보내며 분위기 다잡기에 나섰다.

1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당 총서기·중앙군사위 주석 겸임)은 전날 오후 중국군 주요 행사가 열리는 베이징 '8·1빌딩'에서 화상 방식으로 전군 전투 대비 근무 태세와 임무 수행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달 중국군 2인자였던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공식 낙마하면서 중국군은 중앙군사위원 7명 중 시진핑 주석과 장성민 부주석을 제외하고 5명이 '공석'이 되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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