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자신의 임기 동안 재개발·재건축에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에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공급 대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는 실망을 넘어 절망 수준"이라고 맞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즉각적인 주택 공급 대책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인식이 재확인됐다.
오 시장은 "김 총리의 지역구 내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사업 시작 2년 5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됐고 신길2구역 역시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으며, 당산1구역과 대림1구역 등도 구역 지정 후 조합설립 단계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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