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최근 5년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총 6차례에 걸쳐 점검·검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번 '유령 코인' 사태와 관련한 당국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빗썸 점검 및 검사 내역'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빗썸을 2022년 1회, 2025년 2회 등 총 3차례 들여다봤다.
강민국 의원은 이날 긴급현안질의에서 "빗썸 오지급 사고는 단순한 전산 사고를 넘어 금융 당국의 안일한 관리·감독과 규제 부재 등 가상자산 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와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사태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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