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장관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면담하고,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 철회와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국방부는 2017년 2월 16일 화성시와 화성시민의 협의 없이 화성시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을 갖춘 이 지역에 수원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화성시에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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