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정진우 감독 영면…"한국 영화 세계화 앞장 선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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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진우 감독 영면…"한국 영화 세계화 앞장 선 리더"

영결식에서는 악력 보고에 이어 장례위원장인 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이 조사를 낭독했고 이해룡 한국영화인원로회장이 추도사를 했다.

이어 "고인은 단순히 흥행을 쫓는 제작자가 아니라 한국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영화법 개정과 산업화에 앞장선 진정한 리더였다"고 돌아봤다.

1967년 한국영화감독협회를 창립하고, 1984년 영화복지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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