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11일 광주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타운홀미팅에서 '광주표심'을 의식하는 듯 '광주챙기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인사말에서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의 전남 해남 유치를 언급하자 "광주전남 공동자산"이라고 말하고 과거 광주시의 포기로 전남·광주 반도체벨트 조성이 무산된 사례를 거론하며 자신의 광주에 대한 관심을 부각했다.
이에 김 지사는 "문 구청장님 광주에서는 AI 컴퓨팅센터를 해남 솔라시도에 빼앗겼다고 이야기하는데 컴퓨팅센터가 어디에 있든 광주와 전남의 공동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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