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와 관련해 출제·검토위원 선정부터 실제 출제 과정까지 전반적인 관리 부실이 겹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과 함께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을 상대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서 영어 영역의 45개 문항 가운데 19개 문항이 시험 막판 교체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특히 영어는 절대평가라 적정한 난이도 출제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는 교사 출제위원 비중을 50%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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