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1일부터 4월 5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전시6관에서 ‘파편의 파편: 박치호·정광희’전을 연다.
남도 지역 중견 작가인 두 작가는 수묵의 전통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며 삶의 균열과 인간 존재에 대한 보편적 사유로 확장되는 지점을 짚는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효율과 속도가 앞세워지는 디지털 시대에 두 작가의 파편은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설 시간을 건넨다”며 “이번 전시가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 생긴 균열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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