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색동원사건 2차조사서 다수 폭행피해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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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색동원사건 2차조사서 다수 폭행피해 알려

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학대 의혹 관련(본보 2025년 9월25일자 인터넷판), 군의 거주자 피해조사에서 다수가 폭행피해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군과 ‘색동원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5~6일 군이 전문조사팀에 맡긴 2차 피해조사에는 남성거주자 16명과 여성거주자 1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군은 거주자 피해조사를 토대로 이들을 시설에서 분리하는 한편, 의혹이 분명해지면 시설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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