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는 11일 "이미 창단식에서 선을 보였던 오카다 아키타케(Okada Akitake·일본)와 고바야시 주이(Kobayashi Jui·일본), 알렉스 홀(Alex Hall·호주)에 이어 나가 타이세이(Nga Taisei·일본)를 마지막으로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우게 됐다"고 발표했다.
계약 총액 8만 달러로 오카다와 함께 울산 웨일즈 선발 마운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친 장원진 감독은 "영입된 외국인 투수의 이닝 소화능력과 풍부한 경험이 울산웨일즈 마운드 운용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보이며, 홀의 장타력과 멀티 포지션 능력도 역시 신생팀에 꼭 맞는 선수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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