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화도읍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에 대해 실체 규명과 관권선거 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전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구속력 없는 업무협약과 협약서에도 없는 1조 원을 내세워 홍보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을 심각히 위반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주 시장이 협약식 직후, 남양주 전역에 관변·사회단체 명의로 '데이터센터 1조원 투자협약' 문구의 현수막을 내건 것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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