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가격 상승세 여파로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 줄어든 11억3500만대 수준으로 관측했다.
트렌드포스는 "제품 구성과 지역 시장 노출도에 따라 브랜드별 영향은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비관적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글로벌 스마트폰 연간 생산 감소 폭이 15%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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