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이다"...포항, ACLT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격돌! 박태하 감독-전민광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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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이다"...포항, ACLT 16강서 감바 오사카와 격돌! 박태하 감독-전민광 각오 다져

첫 공식전에 나서는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 전민광 각오는 확실했다.

이어 "감바 오사카는 전통적으로 강한 팀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다.지난주 감바 오사카 경기를 보면서 잘 짜여 있고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상대하기엔 쉽지 않은 팀이지만,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감바 오사카를 이기기 위한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상대가 하고자 하는 걸 얼마나 잘 차단하느냐, 그리고 우리가 준비한 경기를 얼마나 잘 펼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감바 오사카 경계심을 드러냈다.

박태하 감독은 " 지난해와 비교해 우리 팀 선수들의 구성에 큰 변화는 없다.그래서 조직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내일 경기 승리를 위해서는 전방의 조르지, 이호재, 주닝요 선수의 활약이 중요하다.최근 이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내일 경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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