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4지구 유찰 논란…대우건설 “정당성 부재” 롯데 “여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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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유찰 논란…대우건설 “정당성 부재” 롯데 “여지 없어”

11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대우건설의 서류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1차 입찰을 유찰시켰다.

대우건설은 입장문을 통해 “조합은 이사회, 대의원회를 거치지 않고 1차 입찰을 유찰로 판단한 뒤 2차 입찰공고를 게시했다”며 이 같은 절차는 ‘무효’라고 지적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사에 발송한 입찰 지침서를 통해 필수서류를 상세히 공지했다”며 “해당 조항은 별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고, 롯데건설은 유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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