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집단행동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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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집단행동은 글쎄"

정부가 2년 만에 의과대학 정원 증원 재추진안을 발표하자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불만과 우려를 표하면서도 휴학·사직 등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증원 발표 이후에도 전공의·의대생 사이에서 집단행동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크게 나오지 않고 있다.

A씨는 "전공의들이 복귀한 지 6개월 만에 다시 (병원을)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주변은 모두 수련에 바쁘고 새롭게 집단행동을 하려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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