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지난해 대형 신규 점포 개발 등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영업이익이 30% 넘게 증가했다.
백화점 본업 실적 개선과 자회사 수익성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면세점 사업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지누스는 지난해 매출 9132억원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 258억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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