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월간 민화' 2022년 8월호와 9월호에서 이 화첩의 작가를 명시한 기록이 없는 등 강세황의 작품이라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강세황이 그린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국 미술사학계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온 이 교수의 신간 '조선 회화의 새로운 마스터피스'(마로니에북스)는 저자가 2008년 이후 발표해온 연구 가운데 기존 통설을 보완하거나 뒤집는 10건의 연구를 묶은 책이다.
'송도기행첩'을 강세황이 그리지 않았다는 주장처럼 조선 회화사의 시기 설정과 작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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