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전진' 롯데마트 '후퇴'… 실적으로 갈린 유통 '맞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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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진' 롯데마트 '후퇴'… 실적으로 갈린 유통 '맞수'(종합)

‘권토중래(卷土重來) 이마트, 절치부심(切齒腐心) 롯데마트.’ 국내 대형마트 업계 ‘맞수’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지난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24년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가격·상품·공간혁신(점포 개편) 강화와 더불어 고물가 속 창고형 할인점(트레이더스)까지 전략적으로 키우면서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다졌다는 평가다.

(사진=이마트) ◇年 1000억 영업익 돌파한 트레이더스, 이마트 본업경쟁력 ‘진화’ 1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이마트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225억원으로 전년(2024년)대비 58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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