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뮤지컬 공연이 시작되기 5분 전 취소되며 관객들의 불만을 일으킨 가운데 박정민이 직접 사과를 전했다.
이어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 일부 누리꾼들은 "모두 불편했지만 기기적 결함이니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 같다", "배우님 잘못 아닌데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공연 잘 끝내시길 바라요.응원하겠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사과하시는 마음 진심으로 와닿아요", "재공연날 뵙겠습니다.배우님 컨디션 관리 잘 하십시오.화이팅", "아무 일 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어제의 사태는 관객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 배우 님들 모두 당황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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